[OSEN=로스앤젤레스, 김영준 특파원] 시애틀 산하 트리플A 타코마의 추신수(24)가 2경기 연속 3안타를 쳐냈다.
추신수는 16일(이하 한국시간) 체니 스타디움에서 열린 새크라멘토(오클랜드 산하 트리플A)전에 1번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장, 5타수 3안타를 뽑아냈다. 추신수는 특히 7점을 뽑아낸 5회말엔 득점까지 올렸다.
3안타를 전부 단타로 기록한 추신수의 타율은 2할 9푼까지 올라갔다. 타코마는 8-3으로 승리했다.
한편 추신수는 전날 새크라멘토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서도 시즌 7호 홈런 포함, 3안타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이로써 최근 4경기에서 연속 안타를 쳐내며 총 9안타를 몰아쳤다.
추신수는 트리플A 64경기에서 73안타를 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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