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비타민’ 암언론상 수상
OSEN 기자
발행 2006.06.16 15: 08

대한민국 대표 건강 프로그램 ‘비타민’이 암언론상을 수상했다. 암언론상은 대한암학회가 암예방과 조기치료에 노력하는 언론과 방송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으로 올해로 네 돌을 맞았다.
6월 16일 오후 1시 서울의 한 호텔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시상을 한 대한암학회 박재갑 이사장은 “비타민이 지난해 한국인의 7대암 시리즈를 통해 암의 조기발견과 예방을 위해 국민들에게 좋은 정보를 널리 알린 점을 높이 산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호상 PD는 “암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권위 있는 의사 학회로부터 인정받아 무엇보다 기쁘다”며 “앞으로 더 좋은 기획으로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비타민’은 2005년 10월부터 12월까지 암특집을 통해 위암 간암 폐암 자궁암 유방암 대장암 췌장암 감상선암 등 7대 암을 비롯, ‘한국인이 암에 잘 걸리는 5가지 이유’를 방송해 큰 호응을 얻었다.
2003년 6월 29일 첫 방송을 시작한 ‘비타민’은 삶의 질 증진에 기여하고자 시청자들에게 매주 다양한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7월 2일 3주년을 맞아 특집으로 ‘건강한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을 방송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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