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숙여 사죄하는 매니저
OSEN 기자
발행 2006.06.16 17: 41

그룹 캔디맨 출신의 가수 청안이 16일 서울 방배동의 한 카페에서 자신의 강도 상해사건이 자작극임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청안이 기자회견 도중 눈물을 흘리자 매니저가 일어나 허리 숙여 죄송하다고 사과하고 있다./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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