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캔디맨 출신의 가수 청안이 16일 서울 방배동의 한 카페에서 자신의 강도 상해사건이 자작극임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청안의 매니저가 사건의 정황을 설명하고 있다. /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상황설명을 하는 매니저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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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6.16 17: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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