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주, '머리 기르니까 힘나네'
OSEN 기자
발행 2006.06.16 20: 44

1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 3회초 1사3루에서 이재주가 적시타를 치고 2루에서 백인호 주루코치에게 보호대를 건네고 있다./잠실=김영민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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