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 5회말 2사1루에서 이병규가 한기주의 투구에 오른쪽 발끝을 맞고 고통스러워하고 있다/잠실=김영민기자ajyoung@osen.co.kr
이병규, '아이고 내발가락이야'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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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6.16 20: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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