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가 16일(한국시간) 밤 겔젠키르헨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독일 월드컵 C조 세르비아-몬테네그로와의 2차전에서 막시 로드리게스(2골)와 에스테반 캄비아소, 에르난 크레스포, 카를로스 테베스, 리오넬 메시의 골퍼레이드에 힘입어 6-0으로 대승을 거뒀다. 후반 교체 멤버로 나온 메시가 드리블하며 돌파를 노리고 있다./겔젠키르헨=송석린 기자song@osen.co.kr
'19세의 샛별' 메시의 드리블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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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6.17 01: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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