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미, '세계 유명인사 100인' 최연소 가입
OSEN 기자
발행 2006.06.17 09: 34

세계 골프의 신동에서 어느덧 공주가 된 위성미(17, 미국명 미셸 위)가 미국의 경제전문 격주간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유명인사 100인'에 가장 어린 나이로 뽑히는 파워를 과시했다.
최신호가 연례행사로 발표하는 세계 유명인들의 파워 랭킹 100위에서 올해는 할리우드 톱스타인 톰 크루즈가 1위를 차지했고 미셸 위는 74위로 랭킹에 처음 진입했다. 2위는 전설적인 록 그룹 롤링 스톤스, 3위는 미국 TV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 4위는 록 그룹 U2, 5위는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의 순서였다.
할리우드에서 지난해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린 여배우 조디 포스터가 54위에 오를 정도로 선정 세계 유명인 100위의 진입 벽은 높다. 단순히 연 수입이 많아서 가능한 게 아니고 세계적인 지명도와 인기, 영향력 등을 종합해서 모든 유명인사들 가운데 단 100명만을 선정한다.
아직 고교생인 미셸 위가 의 파워 랭킹 100위 안에 최연소로 가입한 건 그의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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