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향남, 5이닝 무실점 시즌 3승
OSEN 기자
발행 2006.06.17 11: 08

[OSEN=로스앤젤레스, 김영준 특파원] 클리블랜드 산하 트리플A 버팔로의 최향남(35)이 시즌 3승(4패)째에 성공했다.
최향남은 17일(한국시간) 더햄 불스 어슬레틱 파크에서 열린 더햄(탬파베이 산하 트리플A)전에 선발 등판, 5이닝 무실점으로 3승에 성공했다. 버팔로에서 중간 계투로 뛰다 선발로 승격된 최향남은 3피안타 2볼넷을 내줬으나 득점타를 맞지 않고, 5-0으로 앞선 상황에서 내려갔다.
투구수는 89구였고, 삼진은 4개를 잡아냈다. 이로써 최향남은 시즌 50탈삼진(51개)을 넘어섰다. 5이닝 무실점으로 평균자책점은 3.40으로 좋아졌다. 버팔로가 6-1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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