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비보이(B-boy) 팀 맥시멈 크루가 프링글스에서 주최한 키피어피(Keepy Uppy) 게임의 홍보대사 활동을 무사히 마쳤다.
키피어피 게임은 축구공을 떨어뜨리지 않고 이어서 차듯이 프링글스 캔을 트래핑하는 게임으로 해외에서는 이미 유명하지만 국내에서는 아직 생소하다. 이 게임을 홍보하기 위해 프링글스는 세계 비보이 대회 1위 수상경력을 자랑하는 비보이 팀인 맥시멈 크루와 함께 서울 주요지역을 돌아다니며 불시에 공연을 펼치는 플래시 몹 이벤트를 진행했다.
매주 주말 젊은이들이 모여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 갑자기 음악과 함께 맥시멈 크루의 다이나믹하고 파워풀한 브레이크 댄스로 주변의 시선을 모은다는 것이 이벤트의 핵심. 이를 위해 맥시멈 크루는 두 달 동안 비가 오는 날에도 공연을 쉬지 않았으며 때로는 너무 많은 사람들이 모여 경찰의 제지를 받는 등 크고 작은 에피소드가 겪었다.
이 행사를 기획한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맥시멈 크루의 역동적인 무대와 이미지가 프링글스가 추구하는 이미지와 잘 맞아 이벤트가 성공적이었다”고 전했다.
맥시멈 크루는 세계적인 비보이 이글과 한국 개인전 2년 연속 챔피언 웨이크업, KMTV VJ로도 활동한 세빈 등이 속해있는 팀으로 현재 Mnet에서 방송되고 있는 비보이 드라마 ‘Break'에도 출연중이다. 맥시멈 크루는 올 하반기에 비보이 팀 최초로 음반 발매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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