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그룹 쥬얼리 멤버 박정아(25)가 “결혼은 3년 후 쯤 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6월 17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 중계’ 제작진은 최근 영화 ‘날라리 종부년’(감독 임원국)포스트 촬영현장을 찾아, 주연을 맡은 박정아를 만났다.
이날 웨딩드레스와 혼례복을 곱게 차려입은 박정아는 “이렇게 웨딩드레스를 입으니 결혼하고 싶다”며 3년후 쯤, 30대가 되기 전에 결혼하고 싶다”고 고백했다.
올 추석 개봉 예정인 ‘날라리 종부년’는 날라리 여대생이 종갓집 아들과 결혼, 좌충우돌을 코믹하게 그린 영화.
철없는 날라리 여대생 역을 맡은 박정아는 “학창시절 공부는 조금 뒤로하고 여유를 즐기는 학생이었다”며 “치마 교복 속에 체육복을 입고 말타기를 즐겼다”고 밝혀, 극중 인물과 자신의 실제 성격이 다를 바 없음을 인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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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날라리 종부뎐'의 주연배우 박정아와 박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