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 8회초 2-2 동점상황에서 구원 등판한 구대성이 3실점을 한후 마운드에서 몸을 풀고 있다. /대전=김영민기자ajyoung@osen.co.kr
구대성, '아직 덜 풀렸나'
OSEN
기자
발행 2006.06.18 17: 02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