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작별인사
OSEN 기자
발행 2006.06.18 17: 07

미국 진출을 준비하고 있는 가수 세븐이 SBS 생방송 ‘인기가요’를 끝으로 사실상 국내활동을 한시적으로 마무리 한다.
6월 18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인기가요'에서 세븐은 3집 타이틀 곡 ‘난 알아요’와 후속곡 ‘밤새도록’을 열창하며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방송이 끝난 후 시청자들은 게시판을 통해 “라이브와 댄스, 무대 장악력 , 정말 모두 완벽했다”, “오늘이 막방이라 아쉽지만 최고의 무대였다”며 4집 앨범을 기대하며 아쉬움을 달랬다.
이에 앞서 이날 녹화 방송으로 진행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도 세븐은 'OH-No!'와 '밤새도록'을 부르며 작별 인사를 했다. 특히, ‘밤새도록’을 부르는 도중 팬들과의 작별이 아쉬운 듯 무대에서 내려와 관객석으로 다가가기도 해 팬들의 환호성을 받기도 했다.
그동안 잦은 해외공연과 콘서트 일정으로 3집 후속곡 활동을 미뤄왔던 세븐은 미국 진출 프로젝트가 예상보다 빨리 진척돼 사실상 이번 주 국내활동을 끝으로 다음 주부터 3개월 동안 미국에 머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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