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규-윤종민조 완벽 호흡, SKT 2-1 역전
OSEN 기자
발행 2006.06.18 19: 57

'명콤비가 돌아왔다'.
'트리플 크라운'의 주역 고인규-윤종민조가 다시 한 번 강력함을 보이며 2-1 역전을 이끌었다.
18일 저녁 서울시청 앞 광장 특설무대에서 벌어진 8주차 4경기 3세트 서 이번 시즌 첫 출전한 SKT의 고인규-윤종민조가 르까프의 김성곤-이유석조를 제압하며 승부를 2-1 앞서 나가기 시작했다.
고인규-윤종민조는 6SCV 센터 배럭을 시도한 고인규의 배짱과 이를 뒤에서 커버해준 윤종민의 저글링 등 완벽한 호흡을 보이며 김성곤-이유석 조를 압도하기 시작했다.
고인규는 센터 배럭스에 이어 상대 김성곤의 입구 지역에 벙커를 건설하며 상대의 병력이 중앙에 합류를 지연시키며 중앙 지역 장악에 성공했다.
중앙 지역 성공한 고인규-윤종민조는 이유석의 본진에 쇄도. 이유석을 제압하며 2:1의 승부를 만들었다.
이후 김성곤이 뮤탈리스크-저글링 올인 러시를 윤종민과 고인규 본진에 감행을 했지만 각각 각개 격파 당하며 GG를 선언했다.
고인규는 3세트 승리로 프로리그 팀플전 15연승의 대기록 달성에 성공했다.
◆ 스카이 프로리그 2006 8주차 4경기
▲ 르까프 오즈 1-2 SKT T1
1세트 이학주(테란, 7시) 승 VS 성학승(저그, 3시)
2세트 최가람(저그, 7시) VS 전상욱(테란, 1시) 승
3세트 김성곤(저, 5시)/이유석(프, 7시) VS 고인규(테, 9시)/윤종민(저, 11시) 승
scrapp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