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외국인타자 마이크 서브넥(30)이 결국 퇴출됐다.
KIA는 19일 한국야구위원회(KBO)를 통해 마이크 서브넥의 웨이버공시를 신청해 퇴출절차에 들어갔다. 지난해 트리플 A에서 3할타자였던 서브넥은 올해 40경기에 출전 143타수 32안타 타율 2할2푼4리, 4홈런, 15타점을 기록해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KIA는 지난 5월중 스카우트팀을 미국에 파견해 새로운 용병을 물색해왔다. 지난 한 달동안 타자 2~3명을 후보로 압축해 경기를 면밀히 살펴보았고 최근 최종후보를 낙점, 해당 구단과 계약협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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