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이상형은 노현정”
OSEN 기자
발행 2006.06.19 10: 02

영화 ‘아랑’(감독 안상훈)에서 신참 형사로 돌아온 이동욱(25) 역시 이상형은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고 있는 노현정 아나운서임이 확인됐다. 6월 18일 방송된 KBS 2FM ‘이금희의 가요산책’을 통해서다.
방송에 출연한 이동욱은 “노현정 아나운서가 이상형”이라며 그 이유에 대해 “단아하고 지적인 이미지”라고 밝혔다. 보통 일반인들이 연예인을 보고 동경하듯 이동욱은 아나운서를 동경해왔던 것.
이런 말에 이 프로그램 MC 이금희 아나운서는 “이미지와 실제 모습이 다를 수도 있지만 노 아나운서는 실제로도 단정하고 진짜 성실하다”며 “녹화를 하다보면 어쩔 땐 밤을 새고 아침 뉴스를 진행할 때도 있다”고 칭찬했다.
그러자 이날 함께 출연한 송윤아가 “최근 방송을 통해 통화할 때도 보니 노현정이 이상형이라고 하더라”며 질투 어린 시선을 보내자, 이동욱은 “예쁜 건 송윤아, 이상형은 노현정”이라고 말하는 등 신참 형사로서의 순발력(?)을 발휘했다.
6월 28일 개봉하는 영화 ‘아랑’에서 고참 형사와 신참 형사로 출연하는 두 사람은 실제로는 누구보다 친한 사이. 이날 방송에서 생일을 맞은 송윤아를 위해 이동욱은 깜짝 생일 파티를 준비하는 등 친분을 과시하기도 했다.
bright@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