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경기도 남양주 양수리 종합 촬영소에서 추석에 개봉될 예정인 영화 '잔혹한 출근'의 촬영현장을 공개했다. 사채업자에게 시달리던 김수로(왼쪽)가 이선균과 함께 돈을 구하기 위해 엘리베이터에서 낙서하는 고은아를 납치하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고은아를 납치하는 김수로와 이선균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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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6.19 14: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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