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재, 8년만에 안방극장 복귀서 엄태웅과 호흡
OSEN 기자
발행 2006.06.19 14: 59

이성재와 엄태웅이 한 드라마에서 만난다.
'홀리데이' '데이지'의 연기파 이성재와 최근 드라마에서 가장 각광받고 있는 배우 엄태웅, 그리고 영화 '음란서생'의 김민정과 드라마 '순수의 시대' '햇빛 쏟아지다' '봄날'을 연출했던 김종혁 감독 등 호화 멤버가 한데 뭉쳐 영화 같은 TV 드라마 ‘천국보다 낯선’을 선보인다.
SBS에서 방송될 '천국보다 낯선'은 영화배우 이성재가 1998년 드라마 '거짓말' 이후 8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작으로 선택한 작품인데다 엄태웅이 최근 MBC '늑대'의 안타까운 사고 이후 차기작으로 선택한 드라마라는 사실로 인해 벌써부터 기대가 높다. 또한 영화 ‘음란서생’에서 섹시한 이미지로 연기변신에 성공한 김민정이 여주인공을 맡아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게다가 손병호, 김해숙, 김빈우 등이 비중 있는 조연으로 출연하기로 결정해 드라마의 재미와 완성도를 높여줄 전망이다.
‘천국보다 낯선’의 제작사인 트루윈의 한 관계자는 "이 드라마는 기존 드라마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영화 같은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최고 배우들의 열연, 감독을 비롯해 촬영, 조명 등의 막강 스태프들이 함께 참여하는 명실상부 올 하반기 가장 주목 받는 드라마가 될 것"이라며 작품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천국보다 낯선'은 캐나다 입양아 출신 변호사(이성재)가 우연한 기회에 일탈을 꿈꾸는 국내 톱 여가수(김민정)를 만나게 되고 그 여가수의 매니저(엄태웅)와도 형제관계로 얽히면서 벌어지는 세 남녀의 엇갈린 운명을 다루게 된다.
6월 중순부터 첫 촬영에 돌입하는 드라마 '천국보다 낯선'은 총 16부작으로 제작되며 오는 7월 31일부터 안방 시청자들을 찾아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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