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집 ‘웃는 거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가수 서영은(33)도 여느 가수처럼 노래하는 게 제일 행복하다고 했다.
월드컵 열기 속에 6월 10,11일 양일간에 걸쳐 성황리에 콘서트를 마친 서영은은 6월 19일 방송된 KBS 2FM‘강수정의 뮤직쇼’에 출연, “노래하는 것이 제일 행복하다”고 밝혔다.
이렇게 무대에서 노래할 때가 가장 행복한 이유는 무엇보다 무대 위에 서면 많은 사람들이 노래하는 자신을 예쁘게 봐주기 때문이라고 했다.
자신을 “어느 것 하나 특별할 것 없는 그야말로 옆집 누나처럼 평범하다”고 평한 서영은은 "노래하는 일이 없었다면 과연 어떻게 살았을까 생각할 정도로 노래하는 즐거움이 크다"고 설명했다.
콘서트에 직접 다녀온 팬 역시 프로그램 게시판을 통해 “노래하는 것을 정말 즐기는 것 같다”고 말해 이러한 고백이 허투루 하는 말이 아님을 뒷받침했다.
콘서트, 방송활동 등의 강행군에도 불구, 이날 ‘웃는 거야’를 라이브로 열창한 서영은은 8월 리메이크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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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은 미니홈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