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키드먼, 이번 주말 시드니 성당서 결혼
OSEN 기자
발행 2006.06.20 10: 11

[OSEN=손남원 영화전문기자]한다 안한다 설이 많았던 니콜 키드먼의 결혼이 당사자의 입을 통해서 '한다'로 최종 확인됐다.
미국의 연예주간지 은 니콜 키드먼과 그녀의 약혼자인 컨트리 가수 키쓰 어번이 19일(한국시간) '키드먼의 고향인 호주로 돌아가 결혼식을 올릴 것으로 밝혔다'고 보도했다.
키드먼의 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호주로 돌아가 결혼식을 올리는 계획에 대해 무척 기뻐하고 흥분됐다"며 '가족 친지들과 친구들을 모두 불러모아 축하를 받을 것"이라고 그동안의 '결혼 취소설'을 일축했다.
호주 TV들은 키드먼이 이날 오전 자신의 전용기 편으로 시드니 공항에 도착하는 것을 방송했지만 어번의 모습은 보이지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호주 지역 신문들은 키드먼과 어번이 이번 주말 시드니 북부 교외의 한 가톨릭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일제히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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