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 "세번째 입양 서두르겠다"
OSEN 기자
발행 2006.06.20 10: 21

안젤리나 졸리가 아시아나 아프리카에서 한명의 아이를 더 입양할 계획을 밝혔다.
21일(한국시간) 방송될 케이블 뉴스채널 CNN의 '앤더슨 쿠퍼 360'에 출연한 그는 귀국 소감을 알려달라는 진행자 쿠퍼의 요구에 "사랑스런 딸을 무사히 잘 낳고 미국에 돌아와서 기쁘다. 다음에 우리가 할 일은 아이를 입양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브래드 피트와 동거중인 졸리는 4월27일 아프리카 나미비아에서 둘 사이에 첫 딸 샤일로 누벨 졸리-피트를 출산했고, 그 전에 태국에서 아들 매드(4), 이디오피아에서 딸 자하라(2)를 입양해 키우고 있다.
그의 세번째 입양아가 어느 나라에서 올 지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바 없다"며 "매드와 자하라가 밝고 건강하게 잘 클수 있도록 형제 간의 균형을 맞춰주고 싶다. 남자 아이일지 여자 아이일지도 아직 정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졸리는 미국 귀국후 처음 갖는 이번 인터뷰에서 딸 샤일로를 출산할 때의 두려움과 기쁨, 또 유엔 난미보호 명예대사로서 자신의 역할 등에 대해 말한 것으로 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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