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살부부’ 김보연 “전노민은 고위 관리”
OSEN 기자
발행 2006.06.20 11: 23

전노민-김보연 커플이 ‘닭살부부’임을 입증했다.
전노민-김보연 커플은 6월 20일 방송된 SBS‘김승현 정은아의 좋은아침’에 출연, 러브하우스를 공개했다.
전노민-김보연 커플은 신혼살림을 보여주는 과정에서 앤티크 가구로 장식된 서재를 공개했다. 김보연이 남편 전노민을 위해서 준비했다는 책상이 소개되면서 이들 부부는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전노민이 먼저 심플하면서도 고풍스러운 책상에 앉아 “여기에 앉으면 마치 제가 고위 관리가 된 듯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보연은 “(전노민은) 나한텐 고위 관리다”며 남편을 흐뭇하게 바라보면서 말했던 것.
또 김보연은 방송에서 “자다가 말고 (전노민이) 뽀뽀를 했다”는 깜짝 발언으로 전노민을 쑥스럽게 만들기도 했다.
전노민의 아내 사랑도 김보연에 지지 않았다. 전노민은 아내의 건강을 고려해서 삽결살 등 기름기 있는 음식을 먹지 못하게 한다고. “나이 먹어서 병수발해 고생하느니 젊었을 때 잘하자”는 우스갯소리로 쑥스러운 상황을 모면하려했지만 아내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느껴지는 순간이졌다.
이날 방송된 ‘김승현 정은아의 좋은아침’에서는 전노민 김보연 부부의 러브하우스 뿐만 아니라 성우 송도순의 집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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