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공유 주연의 MBC 드라마 ‘어느 멋진 날’이 수목드라마 중 1위를 고수하고 있는 가운데 O.S.T 또한 큰 호응을 얻어 장혜진의 '눈물이겠죠'를 홍보 뮤직비디오에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일반적으로 드라마 음악 홍보 뮤직비디오는 초반부에 가장 먼저 주목 받는 첫 번째 타이틀곡으로 제작하기 마련. 하지만 ‘어느 멋진 날’ O.S.T를 제작하는 이야기 엔터테인먼트 측에서는 My aunt marry의 ‘우리 사랑하지만’과 러브홀릭의 ‘그대만 있다면’이 이미 인기곡으로 자리를 잡은 상황이라 극 중반부 이후 주요 테마로 사용될 예정인 장혜진의 ‘눈물이겠죠’를 뮤직비디오로 만들게 된 것이다. 케이블음악채널 등을 통한 뮤직비디오 공개는 21일로 예정됐다.
‘어느 멋진 날’의 O.S.T의 삽입곡은 몇몇 유무선 음악 사이트에서 이미 O.S.T 인기순위에 3곡이 나란히 진입해 있는 상태다. 6월 18일 온라인 음악 사이트 멜론에는 My aunt marry의 ‘우리 사랑하지만’이 2위, 러브홀릭의 ‘그대만 있다면’ 3위, 장혜진의 ‘눈물이겠죠’가 9위에 랭크되는 등 순항중이다.
또한 NATE 벨소리와 컬러링 순위 1,2위를 기록하는 등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장혜진의 ‘눈물이겠죠’는 드라마 6부까지 방송에서는 거의 공개되지 않았는데도 음악 팬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눈물이겠죠’는 드라마 ‘파리의 연인’의 주제곡 '너의 곁으로'를 작곡했던 안정훈과 작사가 이희승이 만든 곡이며 ‘어느 멋진 날’ O.S.T의 총 제작, 지휘는 ‘내 이름은 김삼순’의 김상헌 음악 감독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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