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드라마 '스마일 어게인'에서 개성 넘치는 최유강 역으로 열연하고 있는 연기자 윤세아가 이번에는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똑 소리 나는 커리어우먼으로 변신한다.
MBC 새일일드라마 '얼마나 좋길래'(가제, 소현경 극본, 박홍균-김경희 연출)에서 연애와 결혼도 비니지스로 생각할 정도로 현실적이고 자기 통제가 철저한 커리어우먼 이혜주 역을 맡았기 때문이다.
가난한 집안의 막내아들이지만 정 많고 장난끼 넘치는 수철(도이성)과의 밀고 당기는 일과 사랑 이야기로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전해 줄 예정이다.
윤세아의 소속사에 따르면 바쁜 일정 속에서도 윤세아는 이혜주 역에 대해 남다른 애정을 보이며 틈틈이 대본 연습을 하는 등 본격적인 촬영 준비에 여념이 없다.
아픈 과거를 지닌 기존의 인물과 달리, 이번에는 생기발랄한 신세대 여성의 역을 맡았다는 점과 MBC 첫 출연작이라는 이유로 더욱 의욕을 높이고 있다.
7월 3일부터 방송되는 새일일드라마 '얼마나 좋길래'에는 중견배우 김영철, 김보연, 조여정, 신예 도이성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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