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로스앤젤레스, 김영준 특파원] 시애틀 산하 트리플A 타코마의 추신수(24)가 시즌 8호 홈런을 터뜨렸다.
추신수는 20일(한국시간) 레일리 필드에서 열린 세크라멘토(오클랜드 산하 트리플A)전에 1번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장, 9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서 맞은 5번째 타석에서 홈런을 날렸다. 추신수는 7-2로 앞서던 9회, 구원등판한 일본 출신 우완투수 다다노 가즈히토를 상대로 중월 솔로홈런을 기록했다. 추신수는 지난 15일데도 다다노로부터 시즌 7호 홈런을 뽑아낸 바 있다.
이 홈런으로 추신수는 시즌 30타점째를 채웠다. 추신수는 이날 득점도 2점을 추가했다. 또 내야땅볼로 출루한 7회엔 시즌 19호 2루 도루도 성공시켰다.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2할 8푼 8리가 됐다. 타코마가 8-2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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