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한지민이 드라마에 함께 출연하고 있는 아이들 덕분에 놀이공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KBS 2TV 수목드라마 ‘위대한 유산’에서 유치원 교사로 출연하고 있는 한지민은 최근 촬영을 핑계로 아이들과 함께 놀이공원으로 소풍을 다녀왔다. 그동안 주로 인천에서 드라마를 촬영하다가 오랜만에 놀이공원 장면이 잡히자 연기자는 물론, 스태프까지 들뜬 기분을 감추지 못했다.
10시간 넘게 진행된 촬영에도 한지민은 웃음 한번 잃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촬영이 끝난 후에도 제작진과 어울려 놀이기구를 타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평소 놀이공원을 좋아하는 한지민은 “아이들과 함께하는 촬영이라 스릴있는 기구를 타지 못했다”며 아쉬워 할 정도였다.
이날 촬영장에는 한지민의 팬클럽 회원 10여명이 찾아 와 정성스럽게 준비한 점심식사를 나눠주며 “얼마 남지 않은 촬영에 힘을 내달라”는 메시지를 전달해 아쉬운 마음을 달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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