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8일 개봉될 영화 '아랑' 시사회가 20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열렸다. 드라마 출연때는 자신의 작품을 모니터 한 적이 없는데 수 백명의 사람들과 자신의 연기를 시사회를 통해 지켜보니 '창피해서 쥐구멍에라도 숨고 싶다'고 너스레를 떨고 있다. /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이동욱, '쥐구멍에라도 숨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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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6.20 17: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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