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06 삼성 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LG의 8회말 2사 후 이병규의 타석이 되자 최동원 투수코치가 올라와 선발 투수 문동환을 강판시키며 수고했다며 엉덩이를 두드리고 있다./잠실=박영태 기자ds3fan@osen.co.kr
최동원, '동환이, 수고 많았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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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6.20 21: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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