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정 아나, “2년 안에 결혼하겠다”
OSEN 기자
발행 2006.06.21 10: 10

노현정 아나운서가 동기 한석준 아나운서의 신혼집을 둘러보다 감탄사를 연발하며 결혼하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다.
6월 21일 방송된 KBS 2TV ‘이홍렬, 홍은희의 여유 만만’의 제작진과 함께 신혼집을 찾아간 노 아나운서는 거실을 살펴보다 “따스한 햇살이 비치는 소파에 앉아서 남편이랑 팔장 끼고 DVD보면 좋을 것 같다”며 부러워했다.
신혼부부의 침실도 살짝 들어가 본 노현정은 신혼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부부 침대에 누워보기도 하고 여기저기 들쳐보기도 하며 감탄사를 연발했다.
특히, 한석준 아나운서 어머니가 선물했다는 거실에 걸려있던 그림을 보고는 “2년 안에 결혼할테니 그림 선물 부탁한다”며 깜찍한 애교를 부리며 결혼계획을 공개 했다.
이렇게 신혼집을 구경한 노 아나운서는 “부러워서 할 말을 잃었다”며 “나도 앞으로 2년안에 결혼 할 것이다”고 다짐하다, “남자가 나타나야 2년 안에 결혼하지”라며 외로운 싱글의 신세를 한탄(?)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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