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운계, 시골 할머니로 완벽 변신
OSEN 기자
발행 2006.06.21 10: 20

중견연기자 여운계가 완벽한 시골할머니로 변신했다.
여운계는 MBC 새 일일연속극 ‘얼마나 좋길래?’에서 며느리가 죽은 후 집안 살림을 도맡으며 손자를 키우 낸 억척할머니 역을 맡았다. 최근 전남 완도에서 시작된 드라마 촬영에서 여운계는 현지 할머니들과 비교해도 손색없을 정도였다고.
일명 ‘몸빼 바지’를 입은 여운계의 모습에 완도 주민들은 “우리랑 똑같네”라며 여운계의 모습에 실망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드라마 제작진조차도 미처 여운계를 알아보지 못하는 해프닝이 일어나기도 했다.
한 관계자는 “여운계가 촬영을 해야하는데 현장에서 보이지 않았다. 그런데 알고보니 바로 옆에 있었고 주민들과 너무 똑같아 알아보지 못했던 것이다”며 여운계의 완벽한 변신에 혀를 내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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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새 일일연속극 ‘얼마나 좋길래?’에 출연하는 김지훈(사진 왼쪽)과 여운계(사진 오른쪽)/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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