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바네스, 대만 프로모션 성공적
OSEN 기자
발행 2006.06.21 10: 45

본격적인 아시아 활동에 나선 강타&바네스가 대만 프로모션 중 언론의 집중적인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6월 12일 대만 샹그릴라타이베이 호텔에서 열린 강타&바네스 1집 앨범 ‘SCANDAL’의 아시아 8개국 동시 발매기념 기자회견에는 대만 언론을 비롯해 홍콩, 일본,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아시아 각국의 취재진이 참석해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또한 13일 대만 타이베이간호대학에서 개최된 팬미팅 겸 콘서트에는 8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공연장에 무려 1500여명의 팬들이 몰려와 미처 입장하지 못한 일부 팬들이 공연을 보지 못하고 그냥 돌아가야만 했던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기도 했다. 강타&바네스는 이날 중국어버전 ‘SCANDAL’과 ‘127일’을 열창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지난 5월 30일 발매된 강타&바네스의 한국어 버전 앨범 또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대만의 음반판매량집계차트인 G-Music 풍운방에서 6월 16일 발표한 주간 아시아 음반차트(6월 9일~15일 집계) 1위를 차지했다.
특히 17, 18일 양일간 타이베이, 타오위엔, 타이중, 타이난 등 대만 주요 4개 도시에서 펼쳐진 팬사인회 때에는 35도가 넘는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대만은 물론 일본, 홍콩, 싱가포르, 태국 등 아시아 각국에서 몰려든 총 7000여명의 팬들이 몰려들었으며 앨범에 사인을 받으려는 팬들로 인해 사인회장 일대의 레코드 매장에서 강타&바네스의 음반이 매진되는 현상을 빚기도 했다.
앞으로 강타&바네스는 대만에서의 프로모션을 마치고 일본과 홍콩 활동으로 ‘SCANDAL’ 열풍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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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 심원띵광장에서 열린 팬사인회 때 강타&바네스/ SM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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