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디지털 싱글 ‘아이고’(I GO)를 발표한 록밴드 럼블피쉬가 다소 파격적인 뮤직비디오로 눈길을 끌고 있다.
럼블피쉬의 소속사에 따르면 이번 뮤직비디오에서는 연인이 둘만의 방식으로 사랑싸움을 하면서 화해해 나간다는 내용. 둘만의 아기자기한 사랑싸움이 아닌 실제 서로 때리면서 화해하고 다시 사랑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어떻게 보면 ‘아이고’(I GO)의 가사내용과는 상반되는 느낌으로 파격적인 뮤직비디오를 찍은 것.
가사는 1집 '예감 좋은날'에 이어 2집 '으라차차'의 마지막 버전으로 아무리 힘들어도 희망과 꿈을 갖고 세상을 살아가리라는 다짐을 하는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영화 ‘짝패’, ‘아라한 장풍 대작전’, ‘가문의 영광3’ 등과 SK텔레콤 스카이 CF로 잘 알려진 김효선이 맡아 시원하고 통쾌한 액션을 선보였다.
상대 남자배우로는 무에타이 유단자이자 연극배우 박주환이 출연, 볼거리 가득한 뮤직비디오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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럼블피쉬 보컬 최진이 미니홈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