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빈-환희, 번지점프 단 한번에 소화하는 강심장
OSEN 기자
발행 2006.06.21 11: 07

김옥빈과 환희가 뉴질랜드에서 촬영중인 MBC 수목드라마 ‘오버 더 레인보우’ 촬영에서 실제로 번지점프를 감행하는 강심장을 선보였다.
제작진에 따르면 김옥빈과 환희는 뉴질랜드 가와라우 브리즈에서 대역을 사용하지 않고 실제로 번지점프하는 장면을 촬영했다. 두 사람은 특히 조금도 망설이지 않고 뛰어내렸고, 단 한번의 NG도 내지 않았다고.
한 관계자는 “환희와 김옥빈은 운명을 건 두 주인공과 같은 심정으로 눈을 꼭 감고 함께 뛰어 내렸다”고 촬영장의 모습을 전했다. 또 “번지점프를 단 한번만에 거뜬히 해 내 현지 코치와 스태프들도 놀랐다”고 덧붙였다.
또 김옥빈과 환희는 같은날 한적한 해변가에서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두 번째 키스신을 촬영했다. 최근 키스신에서 수줍어 했던 두 사람은 이날 촬영에서는 훤씬 자연스럽고 애틋한 모습이었다는 후문.
무대 위를 꿈꾸는 열혈 청춘들의 열정과 사랑, 성공을 그린 ‘오버 더 레인보우’는 7월 26일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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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에서 진행중인 MBC 수목드라마 ‘오버 더 레인보우’촬영에서 번지점프에 도전한 김옥빈과 환희/도레미미디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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