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능 엔터테이너 엄정화가 최근 삼성 SM5 광고 모델이 됐다.
엄정화는 6월 4일 경기도 용인에서 촬영한 SM5 광고에서 '볼수록 기분 좋은 차'라는 CF 콘티에 걸맞게 도회적인 여성미를 마음껏 과시했다. 이날 촬영 현장에서는 엄정화에게 사인을 받기 위해 모인 10대 팬들과 가족 팬들이 많았다고.
얼마 전 휴먼드라마 '호로비츠를 위하여'의 작업을 끝낸 엄정화는 9집 앨범 녹음 준비와 함께 로맨틱 코미디 영화 '미스터 로빈 꼬시기'(감독 김상우)를 촬영하고 있다. 이 작품에서 그녀는 발랄하며 귀여운 여인으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며 과거의 상처 때문에 사랑을 믿지 않게 된 '로빈'역의 다니엘 헤니와 연기 호흡을 맞춘다.
엄정화가 모델로 나선 SM5 CF광고는 7월 중 전파를 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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