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 살벌한' 조은지, 튜브 픽쳐스로 옮겨 새출발
OSEN 기자
발행 2006.06.21 11: 08

[OSEN=손남원 영화전문기자]상반기 한국영화 히트작 '달콤 살벌한 연인'의 조은지가 튜브 픽쳐스와 매니지먼트 전속 계약을 맺고 배우로서 새 출발을 선언했다.
SBS TV '파리의 연인'에서 톡톡 튀는 조연으로 인기를 모았던 조은지는 손재곤 감독의 스릴러 코미디 '달콤 살벌한 연인'에서도 감칠맛 나는 연기를 펼쳐 충무로의 러브 콜을 받고 있다. 차기 출연작 선택을 위해 숨을 가다듬고 있는 그는 배우 활동과 별도로 의류사업까지 벌여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하균 주연의 '예의없는 것들', '귀신 이야기' 등을 제작중인 튜브 픽쳐스는 조은지의 영입으로 매니지먼트 사업에도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지난달 별모아 엔터테인먼트(송강호, 문소리, 이보영 소속)와 KTB엔터테인먼트로부터 학원 사업을 인수하는 등 최근 공격적인 투자로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튜브 픽쳐스는 이날 박찬욱 감독의 “삼인조”로 데뷔해 '주먹이 운다' '짝패' 등에서 얼굴을 알린 안길강도 함께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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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 살벌한 연인' 영화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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