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가수 박강성이 6억원의 거액 개런티를 받고 전국투어 콘서트 계약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6월 초 공연기획사 라이브 플러스와 전국투어 공연 계약을 한 박강성은 전국 14개 도시 28회 공연으로 무려 6억원의 개런티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주고 있다.
회당 2000만원을 상회하는 공연 개런티로 계약한 박강성은 오는 9월 16, 17일 양일간 서울 양재동 교육문회회관을 시작으로 부산, 대구, 광주 등 14개 지역을 순회하면서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라이브플러스의 정길배 대표는 "박강성은 전국 각지의 팬클럽이 가장 잘 구축돼 있는 뮤지션이며 탁월한 가창력을 인정받는 가수로 손색이 없다"며 "10대 위주에서 서서히 중년층 이상의 공연문화로 바뀌고 있는 현재 공연 시장에서 박강성은 가장 경쟁력 있는 가수"라고 평가했다.
박강성의 소속사인 오스카엔터테인먼트의 전홍준 대표는 "현재 전국 투어 공연을 위해 박강성 밴드가 결성됐다"며 "공연 개런티에 버금가는 라이브 무대를 펼쳐 새로운 7080 공연문화의 힘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박강성은 지난 5월 초 데뷔 24년 만에 첫 골든 베스트 음반을 발표하고 신곡 '그때 우린 행복했죠'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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