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도이성(26)이 연기자 윤세아와 운명적인 사랑에 빠진다.
도이성의 소속사에 따르면 7월초 첫 전파를 타는 MBC 일일드라마 '얼마나 좋길래'(소현경 극본, 박홍균-김경희 연출)에서 가난하지만 자신의 꿈을 위해 매진하는 순수 청년 오수철 역을 맡았다.
극중 힘든 현실 속에서도 영화감독을 꿈꾸며 항상 밝고 명랑함을 잃지 않는 인물.
홀어머니 순심(고두심)과 잘나가는 형 형철(정찬)에게는 미래가 보장되지 않는 영화판 연출부에서 일하는 막내아들이지만 일에 대한 열정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
이런 도이성이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게 되는데 그 상대는 바로 연기자 윤세아. 잘나가는 커리어우먼 윤세아와 홍보영화 촬영을 계기로 만나게 돼 사사건건 마찰을 빚지만 결국 사랑에 빠진다.
극 중반부터 펼쳐질 두 사람의 사랑이야기는 드라마의 재미를 한층 더 할 것으로 보여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2000년 MBC 공채 29기로 데뷔한 도이성은 그동안 MBC 드라마 ‘전원일기’, SBS 미니시리즈 '선녀와 사기꾼'을 비롯, 올 하반기 개봉예정인 영화 '원탁의 천사'에 출연했다.
'사랑은 못말려' 후속으로 방송 예정인 '얼마나 좋길래'에는 도이성, 윤세아 외에도 고두심, 김영철, 김보연, 정찬, 조여정, 김정훈 등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하는 배우들이 대거 포진해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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