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드 반 니스텔루이를 잡을 충분한 재정이 있다".
독일 바이에른 뮌헨이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고 있는 네덜란드 대표팀 간판 스트라이커 루드 반 니스텔루이를 잡을 의향을 내비쳤다.
바이에른 뮌헨의 칼 호프너 단장은 21일(한국시간) 뮌헨 TV와의 인터뷰를 통해 "반 니스텔루이를 잡을 수 있는 돈은 충분히 있다"고 밝혀 2006 독일 월드컵을 마친 뒤 여름 이적 시장에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반 니스텔루이를 잡겠다는 점을 시사했다.
현재 등 독일 신문들은 1200만 유로(약 145억 원)의 이적료를 낼 경우 반 니스텔루이를 잡을 수 있다고 보도하고 있다.
특히 독일 언론들은 칼 하인츠 루메니게 바이에른 뮌헨 회장이 지난주 반 니스텔루이의 기량에 대해 칭찬했고 네덜란드와 코트디부아르의 독일 월드컵 예선전을 관전한 점은 반 니스텔루이에 대한 깊은 관심을 표명하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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