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특집 4부작 ‘도로시를 찾아서’가 타이틀을 ‘도로시를 찾아라’로 변경하고 당초 알려졌던 내용을 일부 수정했다.
‘도로시를 찾아서’는 당초 사라진 딸을 찾는 이야기이자, 부부의 사라진 꿈과 사랑을 찾는 이야기로 알려졌다. 하지만 타이틀을 ‘도로시를 찾아라’로 변경함으로써 사라진 딸을 찾는 이야기에 더 큰 비중을 두게 된다. 그리고 극 중 아이의 부모인 지수(지수원 분)와 현수(이세창 분)보다 박 반장(김영호 분)과 나 형사(박시은 분)가 극 전개의 중심에 선다.
MBC 한 관계자는 “‘불꽃놀이’ 후속으로 방송되는 ‘도로시를 찾아서’가 ‘도로시를 찾아라’로 타이틀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이어 “타이틀이 바뀌면서 아이를 잃어버린 부부가 아닌 아이를 찾는 형사들 중심으로 극이 전개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타이틀이 변경된 ‘도로시를 찾아라’는 주말드라마 ‘불꽃놀이’ 후속으로 전파를 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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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4부작 특집극 ‘도로시를 찾아라’에서 박 반장과 나 형사 역을 맡은 김영호(사진 왼쪽)와 박시은(사진 오른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