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두 번만 대시해 달라”
OSEN 기자
발행 2006.06.22 09: 55

MBC 드라마 ‘어느 멋진 날’에서 한층 성숙해진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성유리가 연애에 대한 솔직한 감정을 드러냈다.
지난해 SBS ‘야심만만’에 출연한 성유리는 남자를 사로잡는 자신만의 비법을 공개, 한동안 연애의 고수로 알려졌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고 털어놨다.
6월 21일 방송된 SBS ‘생방송 TV연예’ 인터뷰에 응한 성유리는 “방송 후 연애를 잘한다는 소문이 있었지만 사실은 아니다”며 그 이유를 설명했다.
“예전에는 튕겨도 두세 번 대시를 하던데 요즘은 한 번 튕기면 안하더라”며 “두 번만 대시해 달라”고 되레 남성들에게 간곡히 요청(?)을 해, 자신은 연애고수가 아님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줬다.
이날 방송에서는 “핑클 때보다 지금이 더 좋다”, “요즘에는 대본을 보고 느낌대로 연기를 한다”고 말하는 등 달라진 연기관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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