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시여’ 종방연에 ‘하늘폐인’ 20명 초대
OSEN 기자
발행 2006.06.22 10: 06

SBS TV 주말극장 ‘하늘이시여’ 제작진이 23일 종방연을 하면서 열성 시청자(일명 ‘하늘폐인’) 20명을 초대할 계획이다.
‘하늘이시여’는 오는 7월 2일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릴 예정인데 23일 저녁 6시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종방연을 한다. 제작진과 대부분의 출연자들이 참석할 예정인 이 종방연에 시청자 20명이 초대된다.
이들 20명은 ‘하늘이시여’의 인터넷 홈페이지 게시판에서 열성적으로 활동해 왔던 주인공들이다. 스스로를 ‘하늘폐인’이라 이름 붙이고 드라마가 진행되는 9개월 동안 아낌없는 성원을 보냈던 시청자들이다. ‘하늘이시여’ 제작진은 이들에게 꽃다발을 증정하며 감사의 뜻을 전할 계획이다.
이 같은 행사는 이 드라마를 집필한 임성한 작가가 6월 19일 마지막 원고를 탈고하면서 시청자게시판에 ‘열성 팬들을 초대하고 싶다’는 뜻을 표하면서 추진됐다. 임 작가는 드라마 게시판에 글을 올리면서 말미에 “23일 몇몇 폐인분들, 제가 꼭 만나 뵙고 정담 나누려고 합니다”고 적었다.
그러나 그 동안 공개적인 행사에 모습을 잘 드러내지 않던 임성한 작가라 23일 종방연에서 실제 만남이 이뤄질 지는 확실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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