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미남’ 오지호, 코믹 조폭으로 파격 변신
OSEN 기자
발행 2006.06.22 10: 49

조인성, 천정명에 이어 또 한명의 꽃미남 스타가 조폭으로 변신했다. 바로 모델출신 연기자 오지호.
영화 '조폭 마누라3'(감독 조진규)에서 홍콩배우 서기를 비롯, 김범수, 현영과 호흡을 맞추고 있는 오지호는 극중 조폭 꽁치 역을 맡아 파격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조폭이다 보니 장발의 웨이브 머리를 높게 묶은 꽁지머리스타일을 하는가 하면, 상처투성이의 얼굴 분장으로 어설픈 조폭으로 완벽 변신했다. 독특한 헤어스타일만큼이나 엉뚱한 인물이어서 지금까지와는 다른 파격변신을 예고하고 있는 것.
오지호의 소속사 스타제국에 따르면 데뷔 후 첫 조폭 역을 맡은 오지호는 "코믹 조폭이라 몸에 힘을 빼고 연기에 몰입중이다"며 "실제 나의 엉뚱한 면과 닮은 점도 있어 부담 없이 연기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또한 "배우 오지호의 새로운 이미지를 보여 줄 수 있는 영화가 될 것"이라며 진짜 배우로서의 면모를 드러내겠다는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
현재 부산촬영을 마친 오지호는 6월 22,23일 이틀동안 서울 인사동에서 폭파신과 액션신을 촬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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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으로 파격 변신한 오지호/스타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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