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능미 넘치는 '타이푼'의 솔비
OSEN 기자
발행 2006.06.22 22: 24

Mnet-KM의 '엠! 카운트다운'이 22일 오후 서울 강서구 88체육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타이푼의 여성 멤버 솔비가 '그래서'란 노래를 부르며 섹시 포즈를 취하고 있다./88체육관=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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