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서 목통증을 치료하면서도 구원등판, 세이브를 추가하며 6년 연속 20세이브 기록에 1세이브를 남긴 구대성이 경기종료후 신경현 포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목부위에 치료제를 붙인 모습이 눈에 띈다. /잠실=김영민기자ajyoung@osen.co.kr
구대성, '목에 통증이'
OSEN
기자
발행 2006.06.22 22: 29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