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FC 서울이 선수단과 구단 프런트들이 참석해 서포터스들과 함께하는 '서포터스 한마음 체육대회'를 연다. 서울은 "25일 오후 1시 구리 GS챔피언스파크에서 이장수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와 이민성 김병지 김은중 정조국 등 FC 서울 선수단 전원, 그리고 구단 프런트들이 함께 참석해 서포터스와 체육대회를 갖는다"고 23일 전했다. 올해로 두번째를 맞는 '서포터스 한마음 체육대회'는 월드컵 휴식기를 맞아 그 동안 구단을 성원해 준 서포터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서포터스와 선수, 직원들이 좀 더 가까워 질 수 있는 만남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 이날 체육대회에서 FC 서울 선수들과 서포터스는 다양한 레크레이션을 함께 참여해 서로 간의 화합과 이해의 폭을 좁히고 다음달 15일부터 재개되는 컵대회 및 후기리그 우승에 대한 결의를 다질 예정이라고 FC 서울은 설명했다. 체육대회의 참가 신청은 서포터스 홈페이지(www.fcseoul12.com)를 통해 가능하며 이날 참가한 서포터스들에게는 강촌리조트 숙박권과 사인볼 등 다양한 선물이 주어진다. iam905@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