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의 멤버 서인영이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남성 보컬그룹 V.O.S의 피쳐링 작업에 참가하는 의리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V.O.S의 후속곡 'First time'을 위해 이들과 함께 무대에 오른 그는 마음껏 보컬 실력을 과시했다.
베트남, 중국 등의 해외공연을 비롯해 월드컵관련 방송 출연으로 숨돌릴 틈이 없는 일정이다. 그런 와중에서도 평소 절친했던 V.O.를 도우려고 피곤함을 뒤로한 채 올 라이브 무대를 소화해 내고 있다. 서인영은 특유의 고운 음색의 보컬로 V.O.S의 'First time' 무대를 더욱 매력적으로 만들고 있다.
소속사 스타제국에 따르면 서인영은 "녹음 준비와 보컬 연습으로 목상태가 좋은 상황은 아니지만 V.O.S의 후속곡이 너무 맘에 들어 스케쥴에 동참하게 되었다"며 "V.O.S와 함께하는 무대를 통해 더 좋은 모습 많이 보여 드리며 자신있게 솔로 활동을 시작하겠다"며 솔로 활동에 대한 의지를 전했다.
직접 무대의상을 준비하는 등 남다른 패션감각을 보이기도 해 패션 아이콘으로 떠오를 조짐도 보이고 있는 서인영은 올 가을 솔로 앨범을 발표를 앞두고 있다.
bright@osen.co.kr
남성 보컬그룹 V.O.S와 쥬어리 멤버 서인영/스타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