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윤, "마지막까지 예상을 뒤엎어주길"
OSEN 기자
발행 2006.06.23 17: 57

연기자 최정윤이 6월 24일 새벽 스위스와의 일전을 앞두고 있는 태극전사들에게 힘찬 응원메시지를 전했다.
최정윤은 먼저 "국가대표팀이 지금껏 어려운 고비를 잘 넘겨왔다. 토고를 이기긴 했지만 이기지 못할 것이라는 예상도 많았고, 강호 프랑스와 비긴 것도 어쩌면을 사람들의 예상을 깬 것이다"며 태극전사들의 선전에 큰 박수를 보냈다. 이어 "토고 전과 프랑스 전에서 그랬던 것처럼 마지막까지 예상을 뒤엎는 결과를 보여줬으면 좋겠다"며 16강 진출에 강한 염원을 나타냈다.
또 최정윤은 태극전사들이 선전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 "온 국민들이 간절하게 바라는 마음이 대표팀 선수들에게 그대로 전달되는 것 같다"고 설명하며 "목이 터져라 응원할텐데 아마 그곳(독일)에서도 내 목소리가 들릴 것이다"며 끝까지 응원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특히 친구들과 함께 응원을 준비하고 있는 최정윤은 스위스 전과의 경기가 끝난 후에는 목소리가 쉬어있을 것이라며 힘찬 응원을 약속했다.
최정윤이 축구를 좋아한다는 사실은 이미 잘 알려져있다. 최정윤은 2006 독일월드컵을 현지에서 응원하기 위해 적금을 붓기도 했지만 드라마 촬영 때문에 출국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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