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주말 드라마 '하늘이시여'가 23일 오후 63 빌딩에서 종방연 파티를 열었다. 한혜숙이 극중 딸역활을 했던 윤정희의 얼굴을 쓰다듬으며 '그동안 많이 혼나고 고생 많았다, 우리딸 수고했다'고 뒤풀이를 하고 있다. /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한혜숙, '우리딸 고생 많았어'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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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6.23 1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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