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청주 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한화의 4회말 2사 1,2루서 김민재의 땅볼 타구를 잡아 송구하는 투수 한기주와 3루수 이현곤이 똑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다./청주=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둘이 폼이 똑같네!'
OSEN
기자
발행 2006.06.23 20: 49
인기기사
-
아이브 안유진,'숨막히는 아름다움'
-
문가영, 치명적 분위기 풍긴 란제리룩 출국길
-
장원영,'여신의 반전 뒤태'
-
아이브 장원영,'러블리 손키스'
-
색소폰 연주와 함께 등장한 BTS RM-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