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청주 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2-1로 앞서던 9회말 2사 1루서 선발 유현진에 이어 등판, 경기를 마무리하고 6시즌 연속 20세이브를 달성한 한화 구대성이 경기 종료 후 심광호 포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청주=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구대성,'광호, 수고했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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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6.23 22: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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